7일 오후 1시 30분, 정은실 전문가·최홍윤 교수 연사 참여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이 공간전사체 분석(Spatial Transcriptome)을 주제로 한 무료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오는 7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미국 바이오테크 선도기업 10x지노믹스(10x Genomics)의 정은실 전문가와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최홍윤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공간전사체 분석법은 단일 세포 분리나 RNA(리보핵산)의 추출 없이 조직 내 세포의 위치 정보와 유전자 발현 정보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연구 방법이다. 단일 세포의 고유한 공간적 위치를 알 수 있어 조직 이질성을 함께 파악할 수 있따. 환자 특이적 바이오 마커 발굴 및 신약 개발에 활용도가 높은 연구 방법으로 꼽힌다. 

시장조사기관 엑스퍼트 마켓리서치(Expert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공간유전체 분석 시장은 2020년 164백만달러(약 한화 1,640억 원)에서 2027년까지 연평균 8.2%의 성장해 2026년에는 약 263백만달러(약 한화 2,630억 원)까지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마크로젠은 지난해 공간전사체 분석 서비스를 국내 런칭한 후 국내에서 유일하게 싱글셀 전사체 분석, 공간전사체 분석 서비스에 대한 CSP(Certified Service Provider) 인증을 동시 취득했다. 또한, 국내 1위이자 전 세계 5위 수준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능력으로 전문화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6월 30일부터 마크로젠 공식 홈페이지와 실험 서비스 신청 홈페이지, 마크로젠 공식 페이스북 계정, 브릭(BRIC) 생물학연구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마크로젠은 NGS, CES, 싱글셀 등 유전체 분석 기술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다양한 웨비나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에 대해 무료 웨비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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