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헥토 그룹 제공
사진 = 헥토 그룹 제공

헥토그룹이 계열사인 민앤지,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의 사명 브랜드를 통합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헥토그룹은 지난 29일 ‘헥토 그룹 CI 통합 선포식’을 개최하고 ‘헥토(HECTO)’ 브랜드를 활용한 새 사명과 각 계열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선포식을 통해 민앤지는 ‘헥토이노베이션(Hecto Innovation)’, 세틀뱅크는 ‘헥토파이낸셜(Hecto Financial)’, 바이오일레븐은 ‘헥토헬스케어(Hecto Healthcare)’로 새롭게 출범했다.

각 계열사는 사별 사업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다수의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메가 플랫폼’ 역할을 제시했다. W2E(Walk to Earn) 서비스 ‘발로소득’, C2E(Check to Earn) 서비스 ‘더쎈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정기구독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헥토파이낸셜은 다양한 결제수단과 데이터를 융합해 ‘금융 허브’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P2E(Pay to Earn)라고 할 수 있는 ‘010PAY’와 B2B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 ‘데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헥토헬스케어는 AI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2E(Health to Earn) 개념의 또박케어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보장균수 4,500억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를 대표 제품으로, 최근 프리미엄 종합 건강기능식품 김석진LAB을 론칭하고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 식물성 플로라글로 루테인 등을 선보였다.

이경민 헥토 그룹 의장은 “이번 브랜드 통합의 본질은 단순한 회사명 변경이 아닌, 각 계열회사 업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확장”이라며, “이제까지 서로 다른 이름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면, 앞으로는 단일한 목표와 비전을 향해 ‘헥토 생태계’를 확장하고 사업 간 연계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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