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철 365mc네트웍스 대표이사(왼쪽)과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이 디지털 비만 치료제 MOU를 맺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의료원
김남철 365mc네트웍스 대표이사(왼쪽)과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이 디지털 비만 치료제 MOU를 맺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의료원

경희의과학연구원은 최근 비만 치료에 특화한 365mc네트웍스와 디지털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디지털 비만 치료제 개발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비만 치료 서비스 개발 등이다. 디지털 치료제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현실(VR), 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질병의 치료 및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용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은 “시공간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사전 관리를 도모하는 디지털 치료제의 장점을 극대화해 만성질환의 씨앗인 ‘비만’을 예방하고 국민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비만 하나만 집중해온 365mc와의 긴밀한 상호협력과 국내 우수한 기술력과의 접목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비만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남철 365mc네트웍스 대표이사는 “365mc는 비만 진료건수 550만 건, 연 지방흡입 건수 3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비만 분야에서 막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경희의과학연구원과의 연구 협력으로 새로운 비만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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