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한국뇌전증협회와 소아 뇌전증 부모 교육
bhc치킨, 어르신 말벗 활동과 실내 정화 활동 실시

남양유업 '케토니아'. 
남양유업 '케토니아'. 

식품업계가 자체 프로그램을 마련,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양유업은 최근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Care&Cure(케어앤큐어)'를 통해 한국뇌전증협회와 소아 뇌전증 부모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 소아 뇌전증 환자 및 보호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번 부모 교육 활동은 김세희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교수가 '유전자 검사는 왜 필요할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전자 검사는 소아 뇌전증의 원인 유전자를 찾아 적절한 약물 치료를 하기 위해 필요하다. 특히 극 희귀질환은 임상 연구 및 국제 희귀질환 협력 연구 등 연계 기회가 있는 점을 강조했다.

강의 후에는 김흥동 한국뇌전증협회 회장이 뇌전증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남양유업은 부모 교육에 참여자들에게 자사 물품을 전달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뇌전증 인식 개선 활동은 물론, 환아를 위한 케토니아 무상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hc치킨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도 오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15일)'을 맞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 송파구 '송파실벗뜨락'에서 진행됐다. 봉사단은 어르신 말벗 활동과 실내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수 욕실 용품도 전달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며 "향후 해바라기 봉사단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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