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건잡] 단 것이 당기고 갈증 생긴다면 '당뇨병'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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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목이 마른데...’ ‘당 떨어진다...’

대학생 A씨는 평소 물을 자주 마심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갈증이 생겨 고민이다.  직장인 B씨는 업무 도중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 집중력을 자주 잃곤 한다. 

A씨와 B씨의 공통점은 당뇨를 의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 것이 당기고, 자꾸만 갈증을 느끼는 것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이기 때문.

국내 만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은 13.6%로, 젊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는 비율이다.

■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심한 갈증이 생긴다.

배가 자주 고프고 단 것을 먹고 싶다.

극심한 피로를 느낀다. 

갑작스럽게 체중이 감소한다.

당뇨병은 그 자체보다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합병증으로는 당뇨성 망막증, 지방간, 당뇨성 족부병, 심혈관 질환, 신장 합병증, 뇌혈관 질환 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동시에 일어난다면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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