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열려
3일 동안 52개국 624개사 참여

사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한 ‘BIO KOREA 2022 -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혁신 기술: Beyond the Pandemic, into A Next Wave’이 지난 13일 성료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바이오코리아는 3일간 52개국에서 624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서는 바이오헬스 유망 기업과 병원, 정부기관 등 관련 업계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소개됐다.

개막식에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축사를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육성을 국정과제로 추진하며 신약개발 지원, 전문인력 확보와 함께 바이오헬스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팬데믹에 따른 환경 변화 속에서 BIO LIVE ZONE, 체험이 가능한 메타버스 홍보관 등 오프라인 현장 중심의 행사를 운영했다. 

사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고 참가자 간의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  

전시장에는 코리아 바이오텍, 에이비엘바이오(주) 등 11개국 305개 기업이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메타버스 홍보관, 해외 우수 바이오 기업과 기술을 만날 수 있는  National Pavilion(국가관)도 선보였다.

기업의 비즈니스·기술을 소개하고 투자자들에게 최근 트렌드 및 기업의 경영전략과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권순만 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바이오코리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거래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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