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울대병원
사진 =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13일 차세대 그룹웨어 ‘BESTWorks 1.0’을 이달 1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룹웨어는 기업 전산망에 전자 우편과 전자 결재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결합해 조직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업무 효율을 높인 프로그램이다.

BESTWorks1.0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 돼 24시간 보안 관리와 서버 확장이 가능한 그룹웨어다. 설치 및 관리에 제약이 적어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병원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IT환경에 제약받지 않는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고, 사용자 요구사항에 유연한 구조로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전자결재 방식을 도입한 비대면·페이퍼리스 환경을 구현했다. 보안인증제(CSAP)를 획득한 클라우드를 사용해 결재 처리·메일 송수신·포탈 접속 등 업무에서 안전성을 확보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그룹웨어 도입이 헬스케어의 디지털 전환에 한 획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롭게 도입된 그룹웨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6년 기존 의료정보시스템을 ‘차세대 HIS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 것에 이어 병원 내 업무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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