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최해륭 약사의 쉽고 빠른 한약·영양소 활용법

최해륭 지음/정다와/384쪽/2만5000원.
최해륭 지음/정다와/384쪽/2만5000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진 요즘이다. 건강을 위해 스스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을 실천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하지만 늘어난 관심만큼 부정확한 정보와 과대 광고가 넘치는 것도 사실. 

'최해륭 약사의 쉽고 빠른 한약·영양소 활용법'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도움 되겠다. 한약제제,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의 활용 방법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 

저자인 최해륭 약사는 경기도 구리시에서 소미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각급 약사회 연수교육,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 등에서 강의를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약사들의 인기스타이기도 하다. 

최 약사를 지금의 유명인사로 만든 것은 2017년부터 3년 간 '한국의약통신'에 연재했던 '나의 복약지도 노트'. 한약 제제와 건강기능식품, 일반약 등과 관련해 환자 상담 사례와 지식을 풀어냈다. 연재 글은 특히 젊은 약사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약국의 필수 정보로 자리매김 했다.

이 글을 한 데 엮어 낸 것이 바로 '최해륭 약사의 쉽고 빠른 한약·영양소 활용법'이다. 원고를 교정하고 보기 좋은 그림도 넣어 가독성을 높였다. 

실제 사례를 통해 지식을 이야기하는 만큼, 일반인도 생생하고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다. ▲감기, 독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약국요법 ▲염증에 대처하는 한약제제 ▲림프 및 동정맥모세혈관순환에 도움 되는 한약제제 ▲비뇨기질환에 대한 한약제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하는 한약제제 등 건강 관리에 꼭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 

최 약사는 "일반인은 물론, 약국을 이제 막 연 초보 약사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이미 경력이 풍부한 약사라도 곁에 두고 활용하면 약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 약사는 현재 서울시약사회 및 경기도약사회 한약제제 강의 등을 하고 있다. 약사회 회무활동에도 참여, 현재 대한약사회 및 서울시약사회 건강기능식품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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