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아 “새로운 의료 문화를 선도하는 병원, 환자에게 인정받는 일류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아 “새로운 의료 문화를 선도하는 병원, 환자에게 인정받는 일류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지난 10일 개원 3주년 기념식을 열고 환자 및 지역사회와 성장하는 일류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기념식에는 최승혜 병원장, 천만성 영성부원장 신부, 이정민 진료부원장, 홍재택 연구부원장, 홍은영 간호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 청사진 실현을 위한 발전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은평성모병원에 따르면 심장・뇌・암・혈액질환・장기이식 5대 중점 분야 육성, 인재 양성과 긍정적 조직문화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판단에서다. 

또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병원 공간과 서비스를 전면 재정비하고, 5기 상급종합병원을 추진하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개원 직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환자경험 평가에서 서울 종합병원 1위를 차지한 만큼, 지속적으로 훌륭한 의료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설명이다. 

최승혜 은평성모병원장은 "환자 중심 진료 문화에 기반한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 "개원 직후 코로나19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슬기롭게 이겨내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좋은 병원'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모든 교직원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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