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측부터 트윈코리아 허은솔 대표, 인포인 정재원 대표 (식신 제공)
사진 = 좌측부터 트윈코리아 허은솔 대표, 인포인 정재원 대표 (식신 제공)

식신의 현실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TWINKOREA.IO)’가 인포인과 MOU를 체결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협력에 나선다고 11일 전했다.

트윈코리아는 실물 경제 기여형 현실 공간 메타버스다.

‘셀’이라고 부르는 한국의 지도를 기반으로 공간을 구분하고, 셀 위에 현실의 식당과 상점 정보를 담는 서비스다.

식신의 75만 개 맛집 정보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유저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트윈코리아와 협약을 맺은 인포인은 드론을 활용한 실사 3D 데이터를 추출해 현실 세계 그대로를 온라인에 구현하는 ‘스마트 디지털 트윈(smart digital twin)’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 IOT 솔루션’, ‘3D.R 솔루션’, ‘메타버스 플랫폼 타운버스(townverse)’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기술 벤처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휴를 통한 마케팅, 홍보, 기술 지원 및 플랫폼 운영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상호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과 시장 확장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서울, 경기도, 포항 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제공한다는 목표도 전했다.

트윈코리아는 셀 오너의 셀 이용 권한과 기능 확대, 관리 수익 강화 등을 보강해 이달 중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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