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환자에게 좋은 운동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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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 따뜻한 날씨로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며 등산객 또한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산에 올랐다간 척추 질환에 노출 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디스크 환자라면 등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을 하며 반복적으로 척추에 부하를 주는 행위는 디스크의 악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디스크 환자가 등산을 하는 경우 디스크뿐만 아니라 허리 근골격계로의 부하가 갈 수 있다. 몸 근육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척추 근육의 부담을 증가시키기 때문.

따라서 디스크 환자라면 등산 대신 수영, 걷기, 조깅 등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수영은 디스크로 인한 염증성 반응을 억제하고 디스크 세포의 괴사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배영과 자유형이 좋고 허리에 큰 동작이 필요한 접영 등은 디스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의료자문 : 이병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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