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건잡] 오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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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울 때, 등산을 할 때, 입이 심심할 때…

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채소 ‘오이’. 오이는 수분이 많고 차가워 땀을 많이 흘릴 때 섭취하면 특히 좋은 채소이다.

오이는 100g 기준 9kcal, 당분은 1g 정도로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개선에도 좋다.   

그런데 김밥의 오이를 골라내고 먹는다거나 자장면 위 올라간 몇 조각의 오이도 빼서 먹는 등 오이는 특유의 향과 식감, 쓴 맛 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이럴 때는 오이에 함유되어있는 영양분과 비슷한 성분을 가진 다른 채소를 섭취하도록 하자. 샐러리나 콜라비, 파프리카 등으로 오이를 대신할 수 있다. 수분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콜라비는 깍두기로 담가 먹을 수 있으며, 샐러드에는 오이 대신 샐러리를 넣어 먹을 수 있다. 또한 파프리카는 김밥에 넣어 더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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