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으로 넘기세요

'손톱이 또 부러졌네...' 툭하면 부러지는 손톱을 가진 A씨. A씨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

잘 부러지는 손톱?

손톱이 자꾸 부러진다면 철 결핍·빈혈 등의 증상이 있거나 손이 건조하다는 뜻이다. 손톱도 피부처럼 건조함을 느낀다. 손을 씻은 뒤에는 손톱까지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손톱에 흰 반점이?

손톱에 흰 반점이나 하얀 줄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아연 부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충분한 영양 섭취는 필수!

색이 변한 손톱

만약 손톱이 노랗게 변했다면 진균증, 즉 곰팡이성 감염이나 드물게는 폐 질환, 당뇨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까맣게 변한다면 흑색종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손톱은 '우리 몸의 작은 거울'이라고도 불린다. 손톱의 상태는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평소에 잘 관찰하여 우리 몸이 보내는 건강 신호를 체크하도록 하자.

매경헬스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억울한 혹은 따뜻한 사연을 24시간 기다립니다.
이메일 Hnews@mkhealth.co.kr 대표전화 02-2000-5802 홈페이지 기사제보

관련기사

저작권자 © 매경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