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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력. 요즘은 시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우스갯소리로 '돈 벌었다'는 말을 할만큼 시력 교정 수술을 많이 하는 추세다. 그런데 수술이나 안경 없이 시력을 다시 좋아지게 할 수는 없는 걸까?

이영훈 이영안과의원 원장은 "나빠진 눈이 저절로 좋아질 수는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 원장은 "근시는 만 6세 정도에서 만 15세 사이 이루어지는 일종의 안구 성장이며 보통 책의 글자를 읽기 시작하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력을 저절로 다시 회복할 수는 없지만 근시의 진행을 천천히 하게 막아볼 수 있는 방법은 있다"고 덧붙였다.

근시의 진행을 늦추는 방법으로는 "드림렌즈나 저농도 아트로핀 치료, 근시용 다초점안경 그리고 생활습관 교정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사증후군과 근시와의 상관관계도 있으므로 당을 줄이고 운동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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