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전문미디어 매경헬스는 지난 4~10일까지 전국 거주 만 10세 이상 남녀 독자 1,407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내 맛집 이용도에 대해 조사했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는 단어로, 아바타를 이용해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경제·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다.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가 이러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맛집 방문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1,407명중 96.4%의 응답자가 메타버스를 알고있으며, 75.6%의 응답자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1.9%가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있는 현실 맛집에 방문해볼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서비스 이용을 통해 맛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이벤트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97.1%). 참여하고 싶은 이유로는 41.3%의 응답자가 '새로운 맛집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40.5%의 응답자가 '메타버스를 이용해보고 싶어서'라고 응답했다. 18%의 응답자는 '쿠폰이 필요해서'라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않는 사람들의 이유로는 61.4%의 응답자가 '메타버스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라고 답했으며, 34.1%의 응답자가 '메타버스를 잘 몰라서'라고 밝혔다. '시스템이 어렵다'는 등의 의견도 4.6%로 그 뒤를 이었다.

메타버스 체험을 희망하는 플랫폼으로는 모바일이 72.9%, PC가 20%, VR·AR 디바이스 7.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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