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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생겨나는 사마귀와 티눈. 육안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사마귀와 티눈의 차이, 전염성]
사마귀는 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다른 신체부위나 타인에게 사마귀가 전염될 수 있는 '전염성'을 지니고 있다. 반면 티눈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발생 위치에 따른 차이]
하중이 몰리는 부위(발바닥, 발가락 사이 등)에 발생하는 티눈과 달리, 사마귀는 하중이 몰리지 않는 부위
(손·발톱 주변, 얼굴, 구강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점상 출혈]
비슷한 모양새의 티눈과 사마귀는 육안으로 구별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사마귀의 경우 피부에서 점상출혈이 보이고, 티눈의 경우에는 뚜렷한 각질핵이 보이게 된다.

[정확한 치료가 필요!]
사마귀는 신체 부위에 따라 걷거나 물건을 잡을 때 등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
티눈은 물리적인 압력 제거, 압력감소를 위한 적절한 신발 및 패드 사용 등이 중요하다. 

사마귀 치료는 최소 3개월 이상 필요하며 소아의 경우에는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정확한 진단 후에 치료법을 정하는 것이 좋다. 

티눈과 사마귀 모두 내원하여 치료를 요구하지 특히 사마귀의 경우 접촉을 통해 병변이 퍼질 수 있다. 정확한 진료 후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의료자문 : 최미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피부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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