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전문미디어 매경헬스는 지난 5~11일까지 전국 거주 만 10세 이상 남녀 독자 1,798명을 대상으로 사내 복지몰을 이용해본 적이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대부분 응답자가 사내 복지몰을 이용해본 적이 있으며, 만약 회사에서 복지몰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의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1,798명 중 직장인이거나 직장에 다녔던 응답자는 1,737명이었다. 그중 사내 복지몰 이용 경험이 있는 사람은 85.7%의 비율로 높은 편이었다. 또한 만약 회사에서 복지몰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이용할 의사가 있는 사람은 97.9%로 응답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응답자의 96%가 사내 복지몰 이용 시 식품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용하고 싶지 않다고 응답자 중 22명의 사람이 '가격이 타 사이트에 비해 비싸서'를 선택했고, 21명의 응답자가 '판매 제품이 한정적이어서', 이어서 12명의 사람들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해서' 라고 응답했다(복수선택 가능). 이외 판매 제품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내 복지몰 판매 식품 중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즉석/간편식품(밀키트, 간편조리식 등)으로 59.7%의 사람들이 선택했다. 이어 간식/디저트(빵, 과자, 떡 등)가 32.9%, 건강식품(영양제 등)이 19.5%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 선호 제품군으로는 떡볶이/분식류가 18.3%, 전골/탕류가 14.1%, 농/수산물 14%, 파스타(냉면, 파스타 등) 11.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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